(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김진아가 홍콩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5끼씩 먹는데 진짜루다가 8만보씩 걸어서 살이 빠졌따 개이ㄷ 아니아니 되게 굉장히 이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진아는 택시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인형같은 비주얼과 사랑스러운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정훈 소개팅녀 김진아는 1994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 1980년 생인 김정훈과의 나이차이는 14살이다.
김진아의 직업은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한 공항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진아는 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 중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06: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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