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임현주 아나운서가 남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최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편한 옷차림 편한 사람들 편한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옅은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편한 차림에도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아나운서 소속인 임현주는 1985년생으로 올해 나이 34세다.
그는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졸업 후 2011년부터 2013년까지 JTBC 아나운서로 활동, 이후 1000대1의 경쟁률을 뚫고 2013년부터 MBC 앵커로 활동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20 06: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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