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나이 44세), 손준호(나이 36세)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공개됐다.
김소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안이 #남자1번 #겨울방학 #남자2번 #바깥양반 #열일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현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기타를 잡은 아들 주안군과 이를 돕는 남편 손준호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훌쩍 자란 아들 주안 군의 모습 또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은 “사랑스러운 가족”, “주안이 너무 귀여워요”, “기타치는 주안이 멋져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소현-손준호 부부는 지난 2011년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아들 주안 군을 두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3:4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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