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지연 기자)
‘수미네 반찬’에서 양파장아찌와 감자전을 만들었다.
19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양파장아찌와 감자전을 만들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양파장아찌를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양파 5개를 적당한 크기로 썬다. 그리고 썬 양파를 홍고추, 풋고추와 함께 통에 담는다.
그 다음은 양념장을 만든다. 볼에 간장과 식초를 5대5 비율로 넣는다. 그리고 설탕을 4큰술을 넣으면 양념장이 완성된다. 완성된 양념장을 통에 붓고 3일간 숙성시키면 양파장아찌가 완성된다.
양파장아찌를 만든 김수미는 감자전 만들기에 돌입했다. 감자전을 만들기 위해서는 먼저 강판에 감자를 간다.
그 다음 강판에 간 감자를 볼에 부어서 밀가루와 섞는다. 감자전은 간 감자와 밀가루의 농도를 잘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이렇게 만든 반죽을 팬에 올린다. 마지막으로 고명으로 쑥갓과 고추를 올려주고 팬에 잘 조리하면 보기도 좋고 먹기도 좋은 감자전이 완성된다.
‘수미네 반찬’은 매주 수요일 저녁 8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21:0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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