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계춘할망’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계춘할망’ 스틸컷에서는 김고은과 민호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속 김고은은 민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한편, 영화 ‘계춘할망’은 지난 2016년 5월 19일 개봉했다.
감독은 창감독이며 총 116분 15세 관람가이다.
영화 ‘계춘할망’에는 윤여정, 김고은, 김희원, 신은정, 양익준 등이 출연했다.
김고은은 1991년 7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며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김고은은 차기작으로 영화 ‘유열의 음악 앨범’에 출연 예정이다.
‘유열의 음악 앨범‘의 감독은 정지우이며 그는 영화 ‘은교’ 이후 김고은과 두 번째 호흡이다.
‘유열의 음악 앨범’은 2019년에 개봉될 예정이며 김고은은 정해인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5:5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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