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한정수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6일 한정수는 자신의 SNS에 “추워도 운동만이 살길이다~~ㅎㅎ 내가 사랑하는 스미스머신~^^ #겨울 #운동 #하자 #스미스머신 #춥다#웃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헬스장 거울에 비친 자기 모습을 찍은 한정수가 담겼다.
그의 넓은 어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멋있으십니다!”, “저도 자극 받고 운동 열심히 했네요~”, “진정한 포토존이죠”, “좋은 작품에서 만나면 좋겠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정수는 지난 2003년 영화 ‘큐브’로 데뷔 후 ‘얼굴 없는 미녀’, ‘해바라기’, 드라마 ‘대박’, ‘도둑놈 도둑님’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72년생인 그의 나이는 올해 47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0:1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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