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트로트가수 금잔디가 1년 만에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1년 만에 재등장한 금잔디의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금잔디는 지난해 11월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 바 있다.
금잔디의 등장에 김광규와 구본승은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1979년생인 금잔디의 나이는 40세.
금잔디는 지난 10월 발매된 KBS2 ‘차달래 부인의 사랑’ OST ‘나를 살게하는 사랑’에 참여했다.
SBS ‘불타는 청춘’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00:0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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