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국다원 기자) 한다감, 윤소이가 본격 경주 시장투어에 나선다.
18일 방송되는 채널A ‘언니들의 장보기 여행-마켓인싸’(이하 ‘마켓인싸’)에서는 한다감, 윤소이의 경주 시장투어가 공개된다.
한다감은 1970년대와 1980년대 경주 최대 번화가였던 황오동 거리에 위치한 35년 전통 다방 시그니처 메뉴인 첨성대 라떼를 시작으로 본격 먹방에 나선다.
윤소이는 경주 시내에서 기차로 20분 떨어져 있는 안강시장을 찾아간다. 시장 내에만 33여 개의 참기름집이 모여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안강시장에서 윤소이는 상인들과 함께 경주 토속음식인 물가자미 회 무침을 함께 먹는다.
경주 시장여행에서 두 여배우 한다감, 윤소이가 건져 올린 잇템들의 정체가 공개되는 채널A ‘언니들의 장보기 여행-마켓인싸’는 18일 오후 8시 20분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0: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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