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윤현민이 일상을 공개했다.
과거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핸드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럽스타그램인 듯한 이 사진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쏠렸다.
윤현민은 백진희와 현재 공개 열애 중이다.
한편, 윤현민이 출연 중인 ‘계룡선녀전’은 전래동화 ‘선녀와 나무꾼’ 비하인드가 궁금해? 699년 동안 계룡산에서 나무꾼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이 ‘정이현과 김금’ 두 남자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줄거리를 담은 작품이다.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고두심, 안영미, 전수진, 구구단 미나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tvN에서 방송.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9 12:4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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