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박하선이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7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복슝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손에 든 음식을 바라보고 있다. 반묶음을 한 그의 청순한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배우님이 복숭아 같아요~”, “예뻐서 먹기 아깝겠어요!”, “언니 소녀 같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하선은 최근 SBS플러스 ‘당신에게 유리한 밤- 야간개장’(이하 ‘야간개장’)에 출연해 남편 류수영과의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SBS플러스 ‘야간개장’은 셀럽들의 밤 리얼 라이프를 관찰하는 토크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8 07:3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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