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김재중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코 좋아 죽네 좋아 죽네. 나도 코코가 좋아 죽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김재중은 반려묘 코코와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고 있다. 코코는 그의 손길에 기분이 좋은 듯 골골거리며 눈을 지그시 감고 있다.
다정한 집사 김재중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코코가 되고 싶다”, “김재중 너무 잘생겼어ㅠㅠ”, “어떻게 사람이 저렇게 생겼지?”, “요즘 활동 많이 해서 너무 좋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재중은 지난 12일 일본에서 열린 연말 가요 프로그램 ‘2018 FNS’에 출연했다.
이날 김재중은 시로타 유와 함께 ‘Last Christmas’를 부르는가 하면, 오자키 유타카의 ‘Forget-me-not’을 완벽하게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이처럼 한일 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김재중은 내년 1월 20일 한국, 28일 일본에서 생일 팬미팅 ‘제이-파티(J-PARTY)’를 개최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6: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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