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신인배우 김혜윤이 드라마 속 열연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떠올랐다.
지난 10월 김혜윤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했다.
특히 토끼 이모티콘이 잘 어울리는 그의 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귀여움 치사량이다 진짜”, “혜윤이 좋아”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혜윤은 JTBC 금토드라마 ‘SKY캐슬’에서 강예서 역을 맡아 열연해 시청자의 호응을 얻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5: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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