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박유나가 JTBC 금토드라마 ‘스카이(SKY)캐슬’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가 되면서 그의 일상 모습 또한 주목을 받았다.
지난 11월 24일 박유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만 첫눈 못봤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박유나는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히 예쁘셔요”, “아름다우십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유나는 2015년 KBS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했으며 1997년 12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이다.
그가 출연하게 될 드라마 ‘SKY(스카이)캐슬’은 매주 금,토 밤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SKY(스카이)캐슬’에는 염정아, 정준호, 이태란, 최원영, 윤세아, 김병철, 오나라, 조재윤, 김서형, 정애리 등이 출연하며 줄거리는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7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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