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김무성의 아들로 알려진 배우 고윤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고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확히 10년만의 아크로폴리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고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훈훈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이에 네티즌들은 “훈훈합니다~” , “좋은 여행되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고윤이 출연하는 영화 ‘오늘의 연애’는 이승기와 문채원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16일 오후 12시 10분부터 SUPER ACTION 채널에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3:11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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