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정범 기자) 전국민의 관심을 모았던 홍탁집 아들의 변화된 모습에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이 4주 연속 비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네티즌은 ‘사람은 쉽게 안 변한다’며 홍탁집 아들의 변화에 반신반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EXID 완전체 출연이 기대감을 모은 JTBC ‘아는 형님’이 비드라마 2위를 유지했다. EXID의 예능감에 ‘재미있다’는 평이 많았고, 솔지의 가창력에 네티즌의 극찬이 나타났다.
3위는 전현무와 한혜진이 결별 의혹이 불거진 MBC ‘나 혼자 산다’가 차지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6 1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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