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하나뿐인 내편’ 최수종, 이용이가 유이에게 사실 알렸다는 것 알고 나가지만 … 유이 “아무것도 묻지 않아”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배수정 기자)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최수종이 이용이가 유이에게 친아빠 사실 전했다는 것 알고 집을 나가려는 모습이 그려졌다.
 
15일 방송된 KBS2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금옥(이용이)은 도란(유이)에게 수일(최수종)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알렸다.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KBS2‘하나뿐인 내편’방송캡처

 

수일(최수종)은 금옥(이용이)의 병원을 찾아서 도란(유이)에게 자신이 아버지라는 사실을 전한 것을 알게 됐다.
 
금옥(이용이)은 수일(최수종)에게 “암수술을 해야해서 어떻게 될지 몰라서 후회할까봐서 말했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수일(최수종)은 금옥(이용이)에게 “도란이 알게 됐으니 떠날 수 밖에 없다”라고 하며 병실을 나갔다.
 
이에 금옥(이용이)은 도란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 않았고 수일이 짐을 챙겨서 편지를 써 놓고 나갔다.
 
한편, 도란(유이)은 금옥에게 뒤 늦게 전화를 받았고 수일이 떠날지도 모른다는 말을 듣고 수일의 방으로 갔다.
 

이미 수일은 짐을 챙겨 나갔지만 도란은 수일을 따라 잡게 됐다.

또 도란은 수일에게 “아무 것도 묻지 않겠다. 그냥 제 곁에만 있어달라”고 하면서 시청자들에게 감탄사를 자아내게 했다.
 

KBS2 에서 방송된 주말드라마‘하나뿐인 내편’은 토요일, 일요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