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 출연 중인 배우 유이와 김창회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지난달 18일 유이는 자신의 SNS에 “홍비서언니? 오늘도 본방사수”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유이와 김창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앞으로도 본방사수할게여”, “도란언니 화이팅”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KBS2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은 매주 주말 오후 7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7:0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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