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프라이머리가 반가운 일상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프라이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척추가 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프라이머리는 진지한 모습으로 곡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모자멋지네”, “열작업중?”, “화이팅입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프라이머리는 과거 박명수와 함께 작업한 ‘I GOT C’로 많은 사랑을 받았으나 표절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그는 한동안 방송에 출연하지 않다가 지난 8월 앨범 ‘신인류(New Generation)’을 발매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5 19:3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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