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오연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최근 오연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오연서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그의 청순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언니 더 예뻐짐”, “ㅠㅠ아름다워요”, “근황 자주 전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연서가 출연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동명의 원작을 바탕으로 드라마에 이어 재구성된 창작물이다.
결말에 대한 궁금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1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채널 CGV에서 방영된다.
오연서는 지난 4월 김범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해 화제를 모았다.
1987년생인 오연서의 나이는 32세이며 1989년생인 김범의 나이는 올해 30세로 두 사람은 2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14:0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