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치즈인더트랩’ 박해진, 밀랍인형 같은 ‘완벽한 외모’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박해진은 자신의 SNS에 “오늘 V+ 채팅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핸드폰을 하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옆모습으로 보이는 조각같은 외모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박해진 SNS
박해진 SNS

이에 네티즌들은 “넘 잘생겼다”, “와 콧대봐 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은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첫 브라운관 데뷔를 알렸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