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치즈인더트랩’ 박해진의 일상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10월 박해진은 자신의 SNS에 “오늘 V+ 채팅 즐거웠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핸드폰을 하는데 열중한 모습이다.
특히 옆모습으로 보이는 조각같은 외모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잘생겼다”, “와 콧대봐 ㄷㄷ”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해진은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첫 브라운관 데뷔를 알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2: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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