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강남스캔들’ 신고은이 서도영과 함께 훈훈한 투 샷을 공개했다.
최근 신고은은 자신의 SNS에 “남매아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정하게 선 채 거울 앞에서 포즈를 취해보였다.
특히 귀여운 표정을 짓고있는 신고은에 네티즌의 이목이 꽂혔다.
이에 네티즌들은 “소름돋는 싱크로율”, “이뿌네요 남매라잘어울립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남스캔들’은 엄마의 수술비를 벌기 위해 철부지 재벌 상속남을 사랑하는 척했던 여자가 그 남자를 진짜로 사랑하게 되는 이야기로, 재벌의 민낯과 그들의 변화를 통해 사랑의 소중함을 알리는 좌충우돌 눈물 로맨스 드라마.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4 07:4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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