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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데카이’ 기네스 팰트로, 달달한 신혼 생활 보내고 있는 근황 공개…‘47살로 안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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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기네스 팰트로가 근황을 공개했다.

기네스 팰트로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t’s a right not to be taken for granted so I did it a day early and I’m gonna rock this sticker all da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소를 띤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전히 아름다운 그의 미모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기네스 팰트로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GOOD”, “The best ever”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그가 출연한 영화 ‘모데카이’는 데이빗 코엡 감독 작품으로 지난 2015년 2월 18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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