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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도롱 또똣’ 강소라, 내추럴한 모습에도 미모 뽐내는 근황…남다른 비주얼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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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나연 기자) 강소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11월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워지기전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일상을 즐기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내추럴한 모습에도 빛나는 그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소라 인스타그램
강소라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아름답습니다 소라님” , “근황 자주 알려주세요~”,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강소라는 2009년 영화 ‘4교시 추리영역’으로 데뷔했다.

1990년생인 강소라의 나이는 올해 29세다.

강소라가 출연한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2015년 7월 종영했다.

한편, 맨도롱 또똣의 뜻은 제주도 방언으로 ‘먹기 좋을만큼 알맞게 따뜻함’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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