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맨도롱 또똣’ 강소라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미랑나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반려견 꼬미와 함께 한강 산책에 열중하고 있다.
즐거워보이는 두 사람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꼬미 귀여워요” “언니 발목 안시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지난 2015년 방영됐던 ‘맨도롱 또똣’ 속 이정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맨도롱 또똣’은 홧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라는 기발한 발상에서 시작하는 로맨틱 코미디를 그리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3: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