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맨도롱 또똣’에 JYJ 김준수 소유 호텔(리조트)가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BC ‘맨도롱 또똣’은 이미 종영한 드라마이며, 1회에서 송정근(이성재 분)이 대성리조트 사장으로 등장했다.
송정근(이성재 분)은 리조트의 재오픈식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제주도에 내려갔다. 리조트를 둘러보는 과정에서 대성리조트의 시원한 경관이 공개됐다. 극중 대성리조트로 나오는 장소는 JYJ 김준수 소유의 제주도 토스카나 부띠끄 호텔이다.
김준수는 2014년 9월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에 호텔을 오픈했다.
김준수 호텔은 ‘맨도롱 또똣’에서 송정근(이성재 분)이 운영하는 리조트로 설정돼 주요 배경 중 하나로 계속 등장할 예정이다.
최근 전역한 김준수는 복귀를 예고했다.
MBC 드라마 ‘맨도롱 또똣’은 지난 2015년 7월 총 16부작으로 종영했다.
‘맨도롱 또똣’ 촬영지인 제주도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주 ‘맨도롱 또똣’ 장소도 인기몰이 중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0 02:1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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