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정소민이 차기작에서 이준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다.
최근 정소민은 자신의 SNS에 “영스식구들 다같이 맛있게 먹었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양 볼 가득 선물을 들고 인증샷을 취했다.
특히 정소민의 귀여운 표정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슴 설레게 이리 이뻐도 되나요? ”, “너무 귀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준호와 정소민이 출연하는 영화 ‘기방도령’은 12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5:0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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