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위너(WINNER)가 19일 컴백 확정을 한 가운데 위너(WINNER) 송민호와 피오의 다정한 투샷 또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25일 피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의 절친 미노의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XX가 내일 오후 6시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기대가 많이 되시죠 ^^? 오늘 밤 10시 40분에 신서유기6 다 같이 본방사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피오는 송민호와 함께 윙크를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응원합니다”, “너무 사랑스러워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피오-송민호가 출연하는 ‘신서유기6’는 지난 2일 총 5부작으로 방영종료됐다.
‘신서유기6’은 중국 고전 ‘서유기’의 주인공을 바탕으로 한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피오는 1993년 2월 2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송민호 또한 1993년 3월 30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위너는 지난 4월 발표한 정규 2집 ‘EVERYD4Y’ 발매 이후 약 8개월 만에 싱글곡으로 대중 앞에 선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13: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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