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위너(WINNER)가 12월 컴백을 확정했다.
최근 위너 공식 SNS에는 “울 인서들 #마이노 첫방송 무대 다 보셨나요? #어울려요 소품도 밤새워 고민하고 직접 준비할 만큼 잔뜩 공들인 첫 무대를 응원하러 한걸음에 달려와 준 #깡리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민호 무대를 응원하러 온 강승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훈훈한 우정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리스펙합니다”, “이세상 미모가 아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위너의 컴백에 대해 양현석 프로듀서는 “12월에는 느낌이 오는 싱글곡을 선 발표하여 위너와 인서들에게 2018년 최고의 행복한 연말을 선물하고 싶습니다”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3:0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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