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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플라이트플랜’, 실종된 딸을 찾기 위한 사투…네티즌 평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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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플라이트플랜’이 13일 오후 TV방영된다.

‘플라이트플랜’은 지난 2005년 11월 개봉한 로베르트 슈벤트케 감독의 작품.

37,000피트 상공의 비행기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스릴러 영화다. 남편의 장례식을 위해 딸과 함께 베를린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가던 중 딸이 감쪽같이 사라지고, 사라진 딸을 찾기위한 여인의 사투를 그렸다.

브에나비스타코리아
브에나비스타코리아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네티즌 평점은 7.66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영화 ‘플라이트플랜’은 13일 오후 4시 10분부터 채널 슈퍼액션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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