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성난황소’ 배누리와 마동석, 이성우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17일 배누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블리선배님 옆에 있으면 든든해요 #성난황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배누리는 마동석, 이성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다정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신입니다”, “보기좋네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누리는 2008년 리트머스 전속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했으며 1993년 2월 4일생으로 올해 나이 26세이다.
마동석은 1971년 3월 1일생으로 올해 나이 48세이다.
영화 ‘성난황소’는 지난 11월 22일 개봉했다.
‘성난황소’는 손익분기점을 넘고 관객수 1,577,653명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3 07: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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