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슈퍼셀의 새로운 모바일 게임 ‘브롤스타즈’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iOS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전 세계 동시 출시되는 브롤스타즈는 한국어를 포함한 23개 언어를 지원한다.
12일 정식 오픈을 앞두고 지난달부터 사전예약을 실시한 브롤스타즈는 사전예약자가 200만명이 넘을 경우 ‘스타 쉘리 스킨’을 보상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결국 지난달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사전예약자가 500만명을 넘겼다는 게시물을 게재하며 스킨을 증정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올 연말 전까지 게임을 설치하고 시작한 플레이어에게 모두 보상이 지급될 예정이다.
브롤스타즈는 실시간 3대3 슈팅게임으로, 슈퍼셀의 5번째 게임이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16: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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