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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골드는 어떤 꽃?…“‘우정’과 ‘예언’을 꽃말로 가진 금송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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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메리골드가 실시간 검색어에 올라 눈길을 끈다.

메리골드는 본래 뉴멕시코가 원산지인 꽃으로, 금송화라고도 한다.

초여름부터 서리가 내리기 전(6월~10월)까지 꽃이 피기 때문에 프랑스 품종에는 만수국, 아프리카 품종에는 천수국이라는 별칭이 존재한다.

메리골드 / 픽사베이
메리골드 / 픽사베이

보통 1~3월에 파종하며, 3~4월에 비닐분에 옮겨 심은 뒤 개화 즈음에 화분이나 화단에 심어서 가꾸게 된다.

추위에 약한 꽃이기에 겨울에는 동사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양지바르고 건조한 곳에서는 어디서든 잘 자라는 메리골드의 꽃말은 ‘우정’과 ‘예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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