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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명적인 걸크러시”…이유진, 매력부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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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유진(나이 42세)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24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SNS에 “이 구역의 쎈언니 싸더 인스타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진은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싸이더스HQ 공식 인스타그램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은 지난 2004년 10월 음주운전 단속 시비로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약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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