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이유진(나이 42세)이 걸크러시 매력을 뽐냈다.
지난달 24일 소속사 싸이더스HQ 측은 공식 SNS에 “이 구역의 쎈언니 싸더 인스타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진은 양손을 허리에 올리고 시원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특히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에 네티즌들은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유진은 지난 2004년 10월 음주운전 단속 시비로 경찰관을 폭행해 물의를 빚은 바 있다. 이후 약 2년 동안 공백기를 가졌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2 09: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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