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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SHINee) 키, 김충재 첫 개인전에 찾아간 모습…‘역시 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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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샤이니(SHINee) 키와 김충재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1월 28일 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충재씌 축하해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키는 김충재와 함께 나란히 서서 인증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키 인스타그램
키 인스타그램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역시 인싸 키”, “오 대박 ㅎㅎ”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11월 29일 오픈된 김충재의 첫 개인전 ‘vice versa’는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위치한 갤러리 ERD에서 오는 2019년 1월 19일까지 만나볼 수 있다.

키는 1991년 9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28세이다.

그는 샤이니(SHINee) 2008년 EP 앨범 [누난 너무 예뻐 (Replay)]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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