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박신영 아나운서가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박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녁 8시 55분 #KBS2TV #1대100 대학생 때 인턴을 하며 #KBS 에서 방송의 꿈을 키웠었는데 그곳에서의 첫방! 그리고 방송 최초로 동생과 함께 출연! #예쁘게봐주세요 #본방사수 #채널고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영은 ‘1대 100’ 스튜디오에서 환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다.
남다른 분위기를 드러낸 그에게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노란여신”, “너무 아름답네요”, “우승 응원합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4년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를 맡아 활약한 박신영 아나운서는 뉴욕대학교 출신의 재원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1 13:3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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