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박신영 아나운서가 대도서관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박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도서관 님의 #대도BOX #무역협회 편 ! 오늘 밤 10시부터 12시까지! #유투브 #대도서관TV 에서 라이브로 함께해요! #대도박스 #댓글참여대환영 #소통방송 #물싸대기 #벌칙 #두둥 #기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는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뻐요ㅎㅎ”, “우리 신영 아나 사랑해요♡”, “오늘도 미모 가득”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영 아나운서는 현재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며 1990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1 0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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