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생생정보마당’ 당뇨병, 겨울철이 원인은 될 수 없어… 스트레칭과 식이요법 중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11일 ‘생생정보마당’에서는 중년의 고민인 장과 당뇨의 건강에 관해 알아봤다.

당뇨는 현재 전 단계까지 포함해서 천만 명이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뇨병을 방치하면 신부전, 당뇨발 등 3대 합병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당뇨는 평생 혈당을 관리해야 하는 질환으로 겨울철이 오면 활동량이 줄어들어 혈당이 올라갈 수 있다. 겨울철이 온다고 해서 당뇨가 발생하는 것은 아니라고 한다.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MBN ‘생생정보마당’ 방송 캡처

그런 면에서 간식을 줄이고 식이요법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실내에서 움직일 수 있는 스트레칭을 자주 해 줘야 한다.

가공식품, 인스턴트 식품, 매운 음식 등을 피해야 한다. 면역력이 떨어지는 계절이기 때문이다.

면역을 증진시켜주는 천연 비타민, 천연 미네랄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미네랄은 칼로리가 많지 않으나 장 질환 개선에 도움을 준다. 장 질환은 재발이 빈번하고 완치가 없어서 관리가 더욱더 절실하다.

MBN ‘생생정보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