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신아람 기자) ‘볼빨간 당신’에 출연한 양희경 아들들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최근 방송된 ‘볼빨간 당신’에는 양희경 아들 한원균, 한승현이 출언했다.
두 아들은 양희경과 똑 닮은 비주얼로 출연 동시에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양희경은 촬영 때문에 바빠도 늘 아들들의 식사는 손수 챙겼다며 아들들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기도.
양희경은 1954년 생으로 올해 나이 63세, 첫째 아들 한원균은 무대 조명 디자인 일을 하고 있으며 둘째 아들 직업은 학생들을 연기를 가르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부모님의 인생 2막을 응원하는 자식과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 ‘볼빨간당신’은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10 01:2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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