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진병훈 기자) 7일 ’비긴어게임’에서는 최현석 셰프가 출연했다.
최현석은 게임을 사랑하는 키덜트로 소개했다. 키덜트는 몸은 삭아가는데 정신은 아직 10대 초반에 머문 아저씨라고 한다.
최현석은 약 40년 전에 했던 ‘로라’라는 게임을 얘기했으나 너무 오래돼서 자료가 없었다.
최현석은 스토리가 있는 게임을 좋아했으나 최근에는 빨리 끝나는 게임을 즐기고 있다고 한다.
모바일 게임 클래시 로얄이었다.
클래시 로얄에는 상대 플레이어를 놀리는 시스템이 있어 가끔 흥분한다고 한다.
그러나 최현석은 업무 스트레스와 게임 스트레스는 다르다며 게임 스트레스는 건전한 스트레스라고 설명했다.
평소에 업무 스트레스를 게임 스트레스로 푼다고 한다.
MBC ’비긴어게임’은 매주 금요일 밤 12시 55분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8 01: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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