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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취 음주운전’ FC 서울 이상호, K리그 60일 활동정지 징계…구단 차원 징계도 예정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8.12.0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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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만취 상태서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된 후 이를 은폐한 뒤 경기에 출전했던 FC 서울의 이상호가 활동정지 징계를 받았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7일 이상호에게 K리그 공식경기 출장을 60일간 금지하는 ‘활동정지’ 징계를 내렸다.

활동정지 징계는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K리그 가치를 훼손하는 중대 비위 행위가 있을 때 단시일 안에 징계심의가 어려운 경우 내려지는 징계다.

이상호 / 연합뉴스
이상호 / 연합뉴스

연맹은 조만간 상벌위원회를 열어 그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서울 역시 구단 차원의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지난 10월 음주운전 사실이 뒤늦게 알려진 전남 드래곤즈의 박준태는 60일 활동정지 징계와 더불어 구단과의 계약이 해지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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