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열두밤’ 카라(KARA) 한승연이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한승연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상큼한 미소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작은 체구 속 느껴지는 밝은 에너지가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승연 사랑해요”, “천사일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이 출연하는 채널A ‘열두밤’은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3:4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