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양인정 기자) 유튜브 크리에이터 띠예가 데뷔한 지 약 한 달 만에 구독자 12만 명을 돌파하며 스타 유튜버 반열에 이름을 올렸다.
띠예는 초등학교 3학년으로 올해 열 살이며, ASMR(자율감각 쾌락반응) 영상을 업로드하고 있다.
지난 11월 띠예가 공개한 ‘바다포도 ASMR 소리 완전좋음♡ 설참’ 영상은 오늘(7일) 오전 10시 54분을 기준으로 조회수 228만 1734회를 기록했다.
띠예는 달고나, 식용 색종이, 마카롱 등을 이용한 색다른 ASMR 영상과 귀여운 외모, 목소리로 시청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시청자들은 “언니 다섯 살이야 무거워서 20살은 집에 놓고 다녀 어쨌든 다섯 살인데 반모 가능해요?”, “누가 이 분한테 토끼모자 좀 씌워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11:0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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