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창규 기자) 유튜버 도티(본명 나희선)가보여 근황을 공개해 주목받고 있다.
도티는 지난달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사나, 다현님 그리고 배우 최민수님과 함께한 녹화현장”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도티는 최민수, 다현, 사나, 승리, 양세형, 강호동과 포즈를 취한 모습이다. 특히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게 세련된 그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티님 좋겠다”, “도티님은 역시 인싸”, “헐ㅠㅠ트와이스 부러워요ㅠ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아프리카TV BJ 출신인 도티는 현재 샌드박스 네트워크 소속으로 유튜브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4 18: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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