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색즉시공’ 신이가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최근 신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꾸물꾸물 날씨 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이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몰라보게 달라진 그의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예뻐지신거 아닌가요 ㅎㅎ”, “언니 항상 응원합니다”, “방송 잘 봤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이는 1978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이며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에서 박경주 역을 맡아 대중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7 04: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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