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희주 기자) ‘엄마 나 왔어’ 허영지 가족사진이 공개됐다.
최근 허영지 언니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부터 tvN #엄마나왔어#본방사수! 우리가족에게 평생 잊지못할 추억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영돌이 깜짝생일파티까지 해주신 제작진분들 최고 헤헷 / 영돌아 오늘도 언니 눈썹염색부탁해 :) 사랑해요 엄빠영돌레옹열매우주야 행복하자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영지, 언니 허송연 그리고 부모님의 모습이 담겨있다.
카라 허영지(나이 25세)는 현재 하현우(38세)와 공개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3세다.
한편, 허영지, 허송연 가족이 출연한 tvN 예능 프로그램 ‘엄마 나 왔어’는 지난 8일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15 15:2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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