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민성 기자) ‘더 팬’ 비비 김형서가 방송 이후 감사 인사를 전해 시선을 끈다.
최근 김형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꿈인줄 알았는데 깨보니까 생시네요. 더허허 너무 행복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더 지켜봐주세요 사랑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형서는 시크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와 첫눈에 반했어요”, “요즘 무한 반복 중”, “완전 팬됐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비 김형서는 SBS ‘더 팬’ 출연 이후 ‘윤미래가 음악으로 낳은 딸‘로 불리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SBS ‘더 팬’은 셀럽이 나서서 자신이 먼저 알아본 예비스타를 국민들에게 추천하고, 경연투표와 바이럴 집계를 통해 가장 많은 팬을 모아 최종 우승을 겨루는, 신개념 음악 경연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6시에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6 04: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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