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더 팬’ 비비 김형서가 실시간 검색어에 떠올라 네티즌의 주목을 받았다.
지난 24일 방송된 SBS ‘더 팬’ 에서 타이거 JK와 윤미래는 사운드클라우드를 통해 알게 됐다며 김형서를 소개했다.
김형서는 윤종신의 ‘환생’을 불렀다. 첫 소절을 듣자마자 패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그의 매력에 빠졌다.
김이나는 “GD, 보아 같은 끼가 보인다. 인생 첫 무대인데 어떻게 저러나”라고 말했다.
비비 김형서가 부른 ‘환생’ 영상은 13만 뷰를 돌파해 네티즌의 이목을 끌었다.
김형서가 출연한 SBS ‘더팬’은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2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9 19:2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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