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 거미, 사랑스러움 넘치는 근황…‘아름다워’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거미의 셀카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거미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오늘 #더팬 안방 1열 사수 하셨나요!? #거미는 12월의 시작을 여러분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창원콘서트 와주신 관객분들 감사합니다 #전국투어콘서트 #라비브 #거미 콘서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속 거미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사랑스러움 넘치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넘 아름다워요”, “사랑스럽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거미와 조정석은 5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Like Them]으로 데뷔했으며 그는 1981년 4월 8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이다.

조성석은 1980년 12월 26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다.

둘은 가족들과 함께 언약식을 하고 부부가 됐으며 2011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2013년 공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