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태이 기자) 배우 송승헌이 조각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송승헌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마스크로 얼굴을 다 가려도 잘생김이 느껴지는 그의 비주얼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잘생겼다!!!”, “가린게 이 정도라니”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송승헌 나이는 1976년생으로 올해 43살이다.
그가 출연한 OCN ‘플레이어’는 지난 11일 인기리에 종영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2/05 12: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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