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은지 기자) 영화 ‘미쓰 와이프’가 27일 오전 8시 1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되는 가운데, 네티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미쓰 와이프’는 지난 2015년 8월 개봉한 강효진 감독의 작품으로, 엄정화, 송승헌, 김상호, 라미란, 서신애 등이 출연했다.
영화는 잘 나가는 싱글 변호사 ‘연우(엄정화 분)’가 우연한 사고로 인해 하루아침에 남편과 애 둘 딸린 아줌마로 한 달간 대신 살게 되면서 겪게 되는 유쾌한 인생반전 코미디를 그린다.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미쓰 와이프’는 현재 네티즌 평점 8.68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영화 ‘미쓰 와이프’는 27일 오전 8시 10분부터 채널 OCN에서 방송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11/27 09:4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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